저나라는
긴빠이 친다는걸 기본으로 생각해야함.
단순히 무기만 그런게 아니라 인프라건설도 그렇고,
각종 공산품도 그렇고 어디선가는 긴빠이를 치고 있음.
우리는 그나마 정부가 최종입찰로 제일 싸게 구한거를 쓰는거라면.
쟤들은 제일 싼거를 내놓고 입찰이되면~ 거기서 다시 긴빠이를 쳐낸다는 그런 거지.
저나라는
긴빠이 친다는걸 기본으로 생각해야함.
단순히 무기만 그런게 아니라 인프라건설도 그렇고,
각종 공산품도 그렇고 어디선가는 긴빠이를 치고 있음.
우리는 그나마 정부가 최종입찰로 제일 싸게 구한거를 쓰는거라면.
쟤들은 제일 싼거를 내놓고 입찰이되면~ 거기서 다시 긴빠이를 쳐낸다는 그런 거지.
애초에 마인드가 당한놈이 잘못이다 마인드라 그럼 게임에서도 왜 핵을 쓰면서까지 이길려고하지않냐 패배한거 화를 왜내냐면서 핵안쓴 너 잘못이다 마인드인데 이게 단지 사실상 국가간의 거래인 무기거래에도 적용하는 ㅁ친놈들일뿐
거래에서 저런짓하는 데 외교는 전랑질 이런 뻘짓하니까 동맹이 없는 거지 오죽하면 북한까지 떨어져나감
전랑외교인지 전낭외교 인지 늑대는 시발 그냥 왕서방과 돈주머니지
첨엔 서방부품 포함 괜찮은 성능에 싸게 준다고 그럼 근데 도장찍으면 핵심부품을 중공산으로 쓰겠다면서 말 바꿈 그런데 인도할 시점에 값을 올리기 시작함 막상 인도받으면 속빈 강정이란 걸 알게됨
첨에 전랑외교란 말 듣고 꼬투리 잡으려고 그러는 줄 알았음 싹이 노랗다는 걸 느낌
파키스탄이랑 다른 몇개국에 댐공사 수주받아서 해놓은거 보니까 가관이드만. 무슨 댐공사를 했는데 균열판정이 셀수없이 나와서 운영도 못하고 붕괴위험에......
긴빠이도 문제지만, 아직까지도 구 소련의 무기를 열화 카피하는 것도 현실이라서....
첨엔 서방부품 포함 괜찮은 성능에 싸게 준다고 그럼 근데 도장찍으면 핵심부품을 중공산으로 쓰겠다면서 말 바꿈 그런데 인도할 시점에 값을 올리기 시작함 막상 인도받으면 속빈 강정이란 걸 알게됨
파키스탄이랑 다른 몇개국에 댐공사 수주받아서 해놓은거 보니까 가관이드만. 무슨 댐공사를 했는데 균열판정이 셀수없이 나와서 운영도 못하고 붕괴위험에......
애초에 마인드가 당한놈이 잘못이다 마인드라 그럼 게임에서도 왜 핵을 쓰면서까지 이길려고하지않냐 패배한거 화를 왜내냐면서 핵안쓴 너 잘못이다 마인드인데 이게 단지 사실상 국가간의 거래인 무기거래에도 적용하는 ㅁ친놈들일뿐
pilsangman
거래에서 저런짓하는 데 외교는 전랑질 이런 뻘짓하니까 동맹이 없는 거지 오죽하면 북한까지 떨어져나감
전랑외교인지 전낭외교 인지 늑대는 시발 그냥 왕서방과 돈주머니지
로건-울버린
첨에 전랑외교란 말 듣고 꼬투리 잡으려고 그러는 줄 알았음 싹이 노랗다는 걸 느낌
저러니 중공군은 머릿수 빼면 무슨 무기가 나왔네, 항모가 개발됐네 어쩌구 해도 코웃음만 나옴. 수출용이 저 정도면 내수용은 얼마나 긴빠이를 쳤겠냐 말이야. 저 새끼들 핵 미사일 안에도 우라늄이 아니라 팥 들어 있을거라니까?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d0c8bd81c790c774c57cae30/c624b298c758-c911ad6d-1/todaychina-01112024095349.html 놀랍게도 중공 로켓군(미국의 미군 전략사령부나 소련 -러시아의 소련-러시아 전략로켓군에 대응)의 미사일들의 경우엔 로켓연료(고체연료로켓추진제연료나 UDMH+N²O⁴ 조합 같은 상온 저장성 액체로켓추진제 연료)가 아닌 맹물이 채워져있는게 적발되서 중공 로켓군에 대한 대숙청이 벌어졌을껄? 참고로 중공 로켓군의 경우엔 미군 전략사령부와 소련-러시아 전략로켓군처럼 핵전쟁을 전담중인 병력들임.
긴빠이도 문제지만, 아직까지도 구 소련의 무기를 열화 카피하는 것도 현실이라서....
중국 역사 자체가 장대한 부정부패의 역사임. 중앙집권체제를 만들면서 각지에 관리를 파견했지만 정작 관리들이 행정체제를 유지할 지원 체계가 매우 미비하거나 아예 없는 수준이라서 관리들이 청렴하려고 한들 당장 돈을 버는 것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음. 그래서 세금을 걷을 때 조금 더 걷어서 본인들의 생활을 충당하거나 하는 관행이 있었는데 중앙의 통제가 느슨해지면 이부분에서 각종 부정부패가 만연했음. 중국의 중앙집권 체계를 수용한 조선 또한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중기 이후 삼정의 문란도 결국은 부족한 유지비를 충당하기 위한 관행이 만성적 부패로 이어진 결과. 이를 바로 잡으려해도 그 많은 관리들의 유지비를 충당할 수 없었기에 근본적인 개선이 있을 수 없었고 그나마 가장 부정부패를 손보려고 했던 군주가 수나라 문제, 청나라 옹정제 정도로 재정을 개선해서 관리들의 급여를 올려주고 감찰제도를 강화한 것인데 그 관리들 또한 믿을 수 없기에 본인들이 직접 일일히 들여다보는 무식한 방식으로 어느 정도 바로잡기는 했으나 해당 군주들이 사망한 뒤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였음.
근대 군 비리는 적발되면 어쨌든 숙청은 해서 마냥 낙관할 일은 아니야
중공제중에 믿을만한건 중저가형 고량주 뿐...
연태고량주는 괜춘하던데. 녹색병에 든 술은....... 아 시발 아세톤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