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미국의 기류가 저랬던 모양임
해리스측의 실책인거지. ㅇㅇ
나는 어차피 미국이 갈데까지 간게 그냥 표면까지 드러난거 뿐인거같음
이거 완전...
우리가 미국에 있지 않아서 해리스가 뭘 했는지 몰랐던게 아니라, 미국인들조차 해리스가 뭘 했는지를 몰랐구나. 뭐 완전한 낙태의 자유만 주장하다가 부통령 끝내는 시나리오였기 때문에, 한게 없지.
저게 참 딜레마란 말이지
반사이익만으로 이기려다 실패
ㅇㅇ 트럼프가 잘한건 없는데 미 민주당은 아무것도 안한 수준,아니 몇몇 광고는 그 이하긴 하네 ㅋㅋㅋ
저게 참 딜레마란 말이지
검증된 리더쉽이라는 프레임이 참 ㅉㅉ
이거 완전...
나는 어차피 미국이 갈데까지 간게 그냥 표면까지 드러난거 뿐인거같음
해리스측의 실책인거지. ㅇㅇ
라라라의 라르고
ㅇㅇ 트럼프가 잘한건 없는데 미 민주당은 아무것도 안한 수준,아니 몇몇 광고는 그 이하긴 하네 ㅋㅋㅋ
라라라의 라르고
반사이익만으로 이기려다 실패
역바이럴이 안 먹혔네
우리가 미국에 있지 않아서 해리스가 뭘 했는지 몰랐던게 아니라, 미국인들조차 해리스가 뭘 했는지를 몰랐구나. 뭐 완전한 낙태의 자유만 주장하다가 부통령 끝내는 시나리오였기 때문에, 한게 없지.
ㅇㅇ 부통령이 나댈수가 없지 어차피 보조캐인데 그런데 급하니 갑저기 떠밀려 올라간거잖아 차라리 바이든이 첨부터 진작 포기하고 제대로 경선을 했어야했어
바이든 사퇴도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던걸 보면 진짜 해리스가 어디 듣보정당 후보로 생각했을지도
바이든 정부 3년차부터는 해리스가 정치 권력에서 완전히 밀려났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했음. 바이든이 해리스를 정말 싫어했나 봄. 힐러리 클린턴 라인이었지. 오바마 정권에서 바이든이 부통령이었는데, 실세는 힐러리였었고, 트럼프가 재선때 될 줄 알고 바이든을 패전투수로 세웠다는것까지는 알고 있음. 당시 해리스를 부통령으로 올렸던 이유도 정치적으로 경험 쌓게 해 주려는 것이었다고...
이렇게 보면, 미국도 어지간히 인물이 없긴 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