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가 나오면서 재판장인 한성진 부장판사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 재판장 한성진(사법연수원 30기) 부장판사는 법원 내에서 “묵묵히 할 일을 하는 판사”로 통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그는 수원지법 시절 성폭행 혐의를 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 씨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한 적이 있고, 서울북부지법 시절엔 정치자금법 위반과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우정 대종상영화제 총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1,000억 원대 분식회계와 수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된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의 보석 청구를 기각한 인물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7월 서울 강남 학원가 ㅁㅇ 음료 협박 사건의 주범인 20대 남성에게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하기도 했다.
성향을 절대 들키지 않는 판사가 유능한 판사지
판사가 천직인 사람이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던 "정의로운 판사" 사실상 이게 원문 나오는 대로 "묵묵히 자기 할 일 하는 판사"지
닭까끼 이후 법관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주려 하는 이유는 그것 때문이지
그냥 기계(좋은뜻) 그자체
성향은 모르겠고 그냥 '법대로 하는'판사네
성향을 절대 들키지 않는 판사가 유능한 판사지
닭까끼 이후 법관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주려 하는 이유는 그것 때문이지
판사가 천직인 사람이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던 "정의로운 판사" 사실상 이게 원문 나오는 대로 "묵묵히 자기 할 일 하는 판사"지
ㅅㅅㅅㅅㅅㅅ👍👍
그냥 기계(좋은뜻) 그자체
AI 판사
성향은 모르겠고 그냥 '법대로 하는'판사네
개딸들이 극우판사라 부르더라. 극우라 노래를 하는데 판사의 이런 판결들 소환을 못함. 걍 극우라고만 빽빽거림. ㅋ
말그대로 법대로 판결하는 분이네 이런 판사분만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