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번에 두개 다 사기엔 무서워서일다 엄니가 젤 필요로 하시는걸 먼저사는걸로...
할부는 답을 알고있다 쿠뽀..
올해 연말 전까지 상당한 자금이 소요될거 같아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효도르 칭찬해
엄니가 좀 편해졌으면 좋겠다.
!라거하채갈
개인적으로는 식세기가 먼저라고 생각함 그릇 자체도 모양도 다양하고 좁고 깊은 컵같은건 비비기 힘들어서 손가락 관절 아프다고 하셨는데 식세기 쓴 이후로는 확실히 덜해지심. 그리고 세탁기는 다 집어넣고 세제 넣고 돌리면 되는데 설거지는 좀 쌓여있으면 한참 싱크대 앞에 서있어야해서 [나중에 댓삭할거니 댓 ㄴㄴ]
근데 엄니가 염색방하시면서 쓰시는 수건같은것도 있기도 하고.... 어느게 먼저일지 좀 감이 안와서 그냥 본인 일하시는 스타일중에서 편해지실 방법으로 말해달라고 할려고 ㅇㅇ
둘다 쓰는데 확실히 둘다 삶의 질이 높아짐 식세기 건조기 로청 3개면 집안일이 많이 줄어듬 거기다가 음식물 처리기 까지 있으면 솔직히 집안일 음식말고 할게 없음
두개중 하나는 연말 전까지... 클스마스 선물 느낌으로 나머지 하나는 내년 상반기 전에... ㅇㅇ... 월급을 받아야지 돈이 생기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