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였었는데.
근데 뭐 20년도 더 전이라
그 때는 페미니 뭐니 패악질은 없던 시절이어서
학교는 잘 다닌 것 같어.
근데 문제는 패션업계 쪽 취직하고
맨날 울었던 것 같어.
여초 분위기 적응 못해서 너무 힘들다고.
아동 의류 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 난 여초는 영역을 막론하고
무조건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지.
패션디자인과였었는데.
근데 뭐 20년도 더 전이라
그 때는 페미니 뭐니 패악질은 없던 시절이어서
학교는 잘 다닌 것 같어.
근데 문제는 패션업계 쪽 취직하고
맨날 울었던 것 같어.
여초 분위기 적응 못해서 너무 힘들다고.
아동 의류 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 난 여초는 영역을 막론하고
무조건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지.
여초 여중 여고 여대 여대학원 여박사학위를 보내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