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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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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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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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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르 아슈타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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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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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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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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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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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산!막산?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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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운전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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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르 아슈타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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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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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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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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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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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운전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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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사는여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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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은만인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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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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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che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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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che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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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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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여신
아니 무슨 갱단 두목같이 생겼잖아요ㅋㅋㅋㅋㅋ
벌목 잘할 거 같은 인상이네
아낌없이 상납.....
아니 난 그냥 웃은건데 걔가 아낌없이 주더라니깐?
하지만 헤어는 아낌없이 자연에게 줘 버리는...
초딩때 읽고 가장 충격 받은 소설이었음
아낌없이 줄 수밖에 없는...
초딩때 읽고 가장 충격 받은 소설이었음
벌목 잘할 거 같은 인상이네
아낌없이 상납.....
아니 무슨 갱단 두목같이 생겼잖아요ㅋㅋㅋㅋㅋ
아니 난 그냥 웃은건데 걔가 아낌없이 주더라니깐?
경험자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줄 수밖에 없는...
나무 : 저 너무 두려웠어요...저를 마구 자르고 뿌리만 남겨놓더니 좋은 말만 하라는거에요...
하지만 헤어는 아낌없이 자연에게 줘 버리는...
안주면 뿌리채 뽑을 ㅡㅡ
아낌없이 주면 안 잡아먹지
참고로 6.25 참전용사임
이거보고 검색해보니 난봉꾼이였다네
램프 안에서 나올 거 같네ㅣ
쉘비 아저씨(본인이 그렇게 불러달라고 후기에 씀)의 다른 동화로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이 있는데(옮긴이 이름에 흠칫하진 말고) 이 빠진 동그라미가 딱맞는 조각을 찾아 돌아다니는 내용. 결국은 자기한테 딱 맞는 조각을 찾았지만 너무 동그라져서 빠르게 구르다보니 주변도 못보고 말도 못하게 되어서 딱 맞는 조각을 다시 내려놓고 길을 떠난다나.
https://youtu.be/p8mKNU5sSQI?si=XJa-c8ZQFiJfZBLZ 이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노래도 있는데 다름 아닌 송골매의 '이빠진 동그라미' 작년 1월에 40주년 콘서트에서 부르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