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료 : 북중러의 위협, 그리고 대만 해협과 한반도 유사의 연동성에 대처할려면, 지속성이 있는 한미일의 연대와 협력은 불가결하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와 제도화는, 내정에 휘둘리기 쉽다. 직근의 과제는, 내년 2월에 발족 예정인 트럼프 정권이 한미일의 연대 및 협력에 찬성을 하는지다. 현시점에서는 불명한 점도 많지만, 우선은 한일이 연대와 협력을 심화 시키고, 한미일의 구조를 리드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스즈키 카즈토 : 트럼프가 취임하기 전에, 어찌되었든 가능한 걸 하자, 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제 아무리 제도를 만들어도, 트럼프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다. 제도를 부수는 비용을 높이는 것으로, 어떻게 해서든 한미일의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첫 왜구하는 말은 한국을 먼저 굴복시키고 트럼프에 대항하자는 소리 하지만 트럼프한테는 걍 개소리일뿐
그렇지.. 도람뿌가 취임을 하는 순간, 바이든이 한 모든 걸, 깔거라서....
개인적으로 내년 하반기 일본에 엄청난 사건 터질거라 보는 중이라 왜구들 아무리 설쳐도 걍 가소로움
그렇지...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