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I was fighting for fatherland
ㅡㅡㅡㅡㅡㅡ
라몬즈 76년 셀프타이틀의 동명앨범 마지막 트랙인 'Today Your Love,Tomorrow the World'
어...그니까 Punk 장르에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할배들이시라는데
그 신화의 처음을 장식한 음반의 마지막 트랙입니다 ㅎ
4인 모두가 정말 넘사벽이시지만
그 중, 라몬즈의 많은 곡들을 써낸 베이시스트인
디디 라몬 할배(영상 썸네일 가장 오른쪽)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쓴 곡이래요.
영상 몇몇개 본 바로는 디디 할배 자체가 좀 많이 귀여우십디다 ㅋㅋ 그러니 저리 귀엽한 멜로디도 쓰셨을듯;;
부모님이 미국인 아빠 + 독일인 엄마 이래서 어릴때 독일에 살던 기억을 살려 쓴 곡이라는데, 뭐 그래서 나찌가 우짜니 하는갑서요. 이후 미국으로 이사갔을 땐 독일인이라고 불링도 많이 당하셨다데요;;
짧지만
그 짧은 순간 우돠돠돠 하면서 사람을 보내버리는 곡입니다 ㅋ_ㅋ
츄라이하십셔 ㅇ.,ㅇ
우다다 보내는데여 어디로 보내시는거죠?! 엌ㅋㅋㅋㅋㅋㅋ
우다다 보내는데여 어디로 보내시는거죠?! 엌ㅋㅋㅋㅋㅋㅋ
북유게 펑크돌이 최애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