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결국 센델교수도 지적하는건 세계화 시대 부의 불공평과 고학력 위주의 경제체제가 노동자들의 소외를 불렀다고 보네. 에둘러서 표현하긴 했지만 PC운동등이 공동체 의식, 연대에 대해 소홀히 여긴다고 보는듯 하고. n
기득권들도 이젠 각성을 해야지. 이윤 추구를 위해 부의 재분배를 막았는데 자기들 명줄이라도 길게 가기 위해서라도 슬슬 위기의식을 가져야지.
이게 정당 정치도 여당 야당이 있어야 최소한 국민들 눈치를 보는거 같이 미국 자본주의가 소련 붕괴 이후 경쟁자가 없어지니 눈치 볼것도 없이 서민들을 막 쥐어 짜는 것 같은 느낌임..
피터슨이 말했던 '지능 낮으면 직업을 얻을 수 없다'라는 이야기 중에서 '보수주의자는 노오력하면 된다고하고 진보주의자는 사람들은 차이가 없으니 누구든 교육받고 배우면 할 수 있을거야라고 한다'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거 보면 ㄹㅇ 양쪽 다 외면하고 있었음...
단발적으로 국내 정치권만 봐봐 같은 노동자여도 대졸자들 많은 직업군 아니면 이제 쳐다도 안본지 10년 다되감 미국은 어떻겠음
기득권들도 이젠 각성을 해야지. 이윤 추구를 위해 부의 재분배를 막았는데 자기들 명줄이라도 길게 가기 위해서라도 슬슬 위기의식을 가져야지.
이게 정당 정치도 여당 야당이 있어야 최소한 국민들 눈치를 보는거 같이 미국 자본주의가 소련 붕괴 이후 경쟁자가 없어지니 눈치 볼것도 없이 서민들을 막 쥐어 짜는 것 같은 느낌임..
피터슨이 말했던 '지능 낮으면 직업을 얻을 수 없다'라는 이야기 중에서 '보수주의자는 노오력하면 된다고하고 진보주의자는 사람들은 차이가 없으니 누구든 교육받고 배우면 할 수 있을거야라고 한다'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거 보면 ㄹㅇ 양쪽 다 외면하고 있었음...
단발적으로 국내 정치권만 봐봐 같은 노동자여도 대졸자들 많은 직업군 아니면 이제 쳐다도 안본지 10년 다되감 미국은 어떻겠음
도리스 굿윈(미국의 역사학자 겸 미국 대통령 연구가)도 비슷한 이야기 하더라. 노동자들이 잊혀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