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개발신탁증권같은거라 개발단계에서 부터 채권을 주식화 시켜서
부동산 사용과 아주 일부분 개발이익을 투자자들에게 주는것인데
과연 그것이 성공할까?
한국사람의 성향상 부동산 소유권이 아닌 이익 조금받고 만족할까?
그리고 불경기때 수익이 나지 않으면 그걸 감당할 투자자들이 감당해야 하는데
받는것은 적고 위험은 감수하고 또 리츠회사가 믿을 만한가?
뭐 현재도 개발신탁회사 몇군데 있지만
리츠로 또 일반서민들 등칠라고 하는 것인듯
결국 정부관계자 이놈들이 억지로 부동산 경기 사기치다가 안되니
대출 뺴고 그걸 일반서민들 부담해라고 생각해 낸게 리츠
잘한다 이놈 들 ㅋㅋ
그리고 김경민아라는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 저번에 서울집값이 대세상승장 탓다고
했더나 난 경악했다.. 다 바람잡이들
이번에 리츠회사 만드는것에 대해서 앞장서더군, 역시나 바람잡이 같다,
리츠라는 제도가 나쁜건 아닌데.. 주택은 좀... 우린 그냥 1가구1주택 하는게 좋다고 봐..
차라리 미국처럼 월배당 리츠 이런거 안할거면 안하느니만도 못하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