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추리소설 작가랑 형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네거기에다 주인공은금붕어 아내의 시노무라 료코!! n
그리고 지하철로 퇴근하다가 치한당하는 여성을 구하고 에르메스 찻잔을 선물로 받는
아 전차남 존나 재밌었는데 동 일본 대지진 전의 일본 특유의 갬성과 에르메스 역할을 맡은 이토 마사키 ㅠ.ㅠ
뭐임마? 티빙에 있으니까 츄라이츄라이
그래서 제목이?
입스
입스가 온 추리소설 작가와 형사가 같이 사건을 해결한다는 설정 간만에 아주 신선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