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젊은 시절을 그리면서 로이 콘과의 일화를 담아낸 영화야.
로이 콘은 뭐랄까.......이런말하면 인종 차별주의자로 보일테지만
수단 방법 안가리는게 고옥 유대인 사업가다운 면모를 지녔던 법률가였지.
별칭은 악마의 변호사.
로이콘을 언급하는 이유는 로이 콘 같은 인물들이 많은데 비교가 송구할 정도로
로이 콘이 수단방법 안가리는 작자 맞지만
하는 짓거리 보면 정말로 승리를 위해서 공을 아주 많이 들인다는 점이야.
로이 콘에게는 윤리가 중요한게 아니야.승리만이 중요하지.
극 이기주의자로 보일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트럼프를 성공 시키고
자신도 성공한 인생이엇다는거야.
부자들은 비윤리적인게 많으니까.
그래서 나도 요즘 찾아보는 양반인데 에이즈로 뒤진거보면 문란한건 사실인거 같아도
한번쯤 영화나 한번쯤 파볼 인물 같아.
미국이란 나라의 진면목을 보는 기분도 들어서 말이지.
로이 콘 다큐도 볼 만함
승리를 위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보염줌.
그런데 그렇개 성공한 사람들도 막상 같은 부류 사람들 보면 무서워 함, 자기도 언제 이용당할지 모르니..
로이 콘 다큐도 볼 만함
승리를 위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보염줌.
우리 사회에도 너무나 많지.아이러니하지만 의외로 아주 많아.난 어릴때 학교 다닐대도 그런 녀석들과 그런 녀석들의 부모도 너무 많이 봤지.우리나라라고 다를바는 없단 소리다.
새대가르
그런데 그렇개 성공한 사람들도 막상 같은 부류 사람들 보면 무서워 함, 자기도 언제 이용당할지 모르니..
맞아.그런데 정말 고수들은 티를 안내고 이용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