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요즘 게임캐릭터 디자인들 보면 중간이 없어

[유료친구서비스]

나는 기본적으로 야한 디자인보다 야한요소가 있지만

정합성이 있는 디자인을 좋아함

요새라면 명조 정도가 현재 딱 내 기준으로 적당한 스타일인거 같음

예로부터 캐릭터디자인을 잘하는 일러스트레이터는

항상 이 범주에 있었고

근데 과도하게 (여성캐 한정) 성적요소를 통제하고 픽션에 검열야부리질을 하니

반작용으로 대놓고 천박하게 만들어버리는 스타일이 급 성행해 버림

천박한 스타일이 싫다거나 어째야 한다는게 아니라 

진짜 요샌 중간이 드물어

[고인형 아서]

12세나 15세 등급 라인에 검열이 빡세지니
7세나 19세만 살아남는게 현실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중간리미터 깨버린인물

[유료친구서비스]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콩고기 ㅇㅅㅇ

[재배맨.]

중간역활을 하기좋은게 콘솔형 싱글게임인데 (ip를만들고 관리해야하는지라 중간선을 잘지키는게중요)
제작수가 적어지기도햇고 검열쪽에 속하는 진영의 주축이 되는게 콘솔이기도 해서.....
반대로 라이브게임들은 ip만들어서 캐릭터로 몇십년우릴것도아니고 자극적으로 돈만떙기면그만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