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저놈들은 지금 시진핑이 경제 말아먹으니까 시틀러인지 뭔지 욕하는 거지, 시진핑이 뭔 수를 쓰든 다시 경제 되살려놓으면 시진핑 만세 거릴 놈들임. 무슨 한국인들처럼 민주주의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같은 식의 투철한 신념이나 그런거로 저런게 아니라고.
그냥 시진핑이 경제발전 못하니까 민주주의 억압했네 어쩌고 핑계대는 것 뿐이지.
중국에서 그나마 교육 좀 받았다는 중산층이나 부유층도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음. 그 이유가 걸작인게 '민주주의 해서 공산당 물러나고 새 정당이 정치할때 공산당보다 못할 확률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니가 책임질거냐' 이런 논리임. '공산당이 지금껏 경제발전 잘 하고 있고 공산당이 던져주는거 받아먹으며 돈만 세면 되는데 왜 모험을 하냐' 이런거지.
이딴 정신상태 가진 놈들이 시틀러 어쩌고? 웃기는 거지. 그냥 돈못버니까 내치자는 것일 뿐.
애초에 중국 유학생이라면 집안이 빵빵한 경우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