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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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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증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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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모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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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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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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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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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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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붕유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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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발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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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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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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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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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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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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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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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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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4게틀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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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머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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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솔리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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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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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국물에 뿌리는데 겨자도 팍팍 넣고
걍 국물에 뿌리는데 겨자도 팍팍 넣고
너두?
ㅇㅇ 애시당초 평냉은 슴슴한 맛 어쩌구 하는데 일단 면부터 다른데 그것도 아이덴티티지 ㅋㅋ 평냉에 무채 넣고 녹두전 한 장 딱 해서 먹으면 존맛 함냉은 만두랑 먹으면 존맛!
면에 초가 더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 아닐까
그러다가 면발타고 식초가 국물에 떨어지지 않나?
그것까진 나도 모르지? 나야 국물에 떨어져도 상관없지만
그렇군
근데 원래 국물에도 식초 치니까 뭐
식초와 겨자 팍팍
평냉도 하나의 레시피가 있는게 아니고 식당 숫자만큼 다양한 맛이 있는건데
면타고 국물에 다이브~
젓가락으로 면을 들고 그 위에 식초를 뿌리고, 육수에 겨자를 치라곤 하는데 이건 혹부리가 좋아하던 방식임
평냉 한번 먹어보고 샹욕이 목구녕까지 올라오는거 겨우 참고 다신 안사먹음
평냉에 식초 안친다 > 정상 평냉에 식초 친다 > 정상 평냉에 식초 친다고 염/병한다 >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