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식객) 운암정의 타락죽을 맛보려는 케빈

[브라찌슈까]

 만든이 오봉주

오봉주 잭 오 챌린지 자세히 보면 유두 비침

[평타]

여기 남유게 아니야!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좋은건 나누면 2배래 ㅇㅅㅇ

[미터법쓰는위버멘쉬]

상관없다
여기도 북'유게'다!

[Whereismo]

타락. 죽
이었네

[좋은공원]

[펩제가근본]

뭔데 식객에 진짜 있는 거 같잖아

[관리-14]

미 친놈아냐 이거

[DKim]

와랄랄랄라~!!!

[바다는차가운미역국이야]

[해치웠나?]

[너우누리]

타락죽은 한국 요리 중에 매우 드문 유제품(우유 + 쌀가루)으로 된 요리인데, 불교에서 부처가 깨달음을 얻으려 고행을 하다가 회의를 느끼고 고행을 그만두면서 처음 먹은 음식이기도 함. 부처를 타락(?)하게 해서 타락죽이 된 건 아니고(불교에서는 주로 유미죽이라고 부름), 몽골어 타륵을 음차해서 타락죽이라고 불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