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국이 불신 사회가 된 건 뭐..

[기계교 사제]

일단 여기서 시작이지 저 뒤에 사람들을 수많이 죽여서 기업들 살려놓곤 뭐가 돌아왔더라?

그리고 이 험하게 죽여도 모자란 년이 본격적으로 전세대출제도 만들어서 집값 펌핑 시도 했고.

이명박 때 건설업 살려보겠다고 확대 실시.

 이때부터 국민들의 반이 부동산의 노예가 되게 만듬

대부분의 국민들은 지금 마리오 발판으로 쓰이는 요시 느낌일 거임

IMF 때 국민들의 반을 버려서 도약

수도이전 관습헌법 드립으로 반토막 난 국토의 70%를 버려서 도약.

이제 그렇게 펌핑한 자산가격 못 버리는가

원화 가지고 도박 중이네

자산 가격 하락은 용납 못하겠다. 소득도 올릴 수 없다.

그럼 뭐 원하는게 딱 하나 나오잖냐

근데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지?

돈들이 도망친다. 남미가 뭐 복지 천국이라서 돈이 빵구나니 하는데. 일차적으로 국민들이 자국 통화에 매력을 못 느끼게 만드는게 원인이기도 함.

하긴 머. 서울은 지킬 거잖냐. 그래도 못 버릴테니 그럼 그렇게 되야지

자 이제 이번 사이클에선 또 누굴 버려서 앞으로 나갈까나.

궁금하네. 아마 대상은 서울 구축 아파트 들고 있는 사람이 될거라고 본다만 ㅋㅋ

[조사모삼사]

근데 그렇다고 우리가 자국우선주의를 할 수도 없음...ㅋㅋㅋㅋㅋ

하면 바로 골로 감...

[AKOΓ]

이미 첫단추가 잘못 꿰어진 상황이라 해결하려면 장기적으로 봐야되지...
난 그래서 재선제 도입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음.
문제는 현 상황같은. 혹은 이번 미국 대선같은 상황 생기면 답이 없다는거지만...그건 재선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아니니;;

[기계교 사제]

소득주도성장이 존나게 까인 걸 본 입장에선
저 치들 계획 다 성공하면 도시국가될 거 같다.
지방은 뭐 각국에 99년씩 임차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