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언더그라운드부터 시작된 전통이져
내가 얼터너티브 록이 궁극적으로 진화한 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런거에요
음악적이지 않은것들 마저 그들은 다 음악으로 만들었어요 노이즈 불협화음 심지어 아마추어의 어설픔까지
난 구래서 아직까지 프로패셔널함만 추구하고 취졷하는 락찔이들이 되게 락알못이라고 생각함ㅋㅋ 지금 있는 락의 장르 거의 90%는 얼터에서 나온거고 그 사람들은 기타 복잡하게 치는데에는 관심이 없었음
결국엔 사운드를 어떻게 연구하고 다른걸 만들었느냐가 락의 시대의 화두였죠
지미 헨드릭스부터 지미페이지 에릭 클랩튼이니 하는 존잘러 위대한 기타리스트 할배들도
단순히 연주 짱 잘하는 존잘이어서가 아니라
사운드의 혁신을 일으켰으니까 위대하다고 하는거ㅋㅋ 그래서 주구장창 내려치기만 한 조니 라몬도 위대하다고 하는거구요 그 이전에는 그런 소리 자체가 없었으니ㅋㅋ
원곡들이 디게 짧나봐요. 한곡치고도 짧으니 ㅎㅎ 저 잡음기타는 참 묘한 매력이 있어요. 잘못 갖다쓰면 완전 소음일텐테 또 이래 좋은 곡들 계속 나오는거 보면 참...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알고보면 다 해보고 못하는게 아닌 양반들아니었나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단순하게 치더라도, 어쩔땐 잡음 같은것도 갖다가 만들어도 더 좋은 음악 되고... 후배들한테 이모저모 많이 남겨주신 분들이 계셨던거 아닐까'싶으요 ㅎㅎ
원곡들이 디게 짧나봐요. 한곡치고도 짧으니 ㅎㅎ 저 잡음기타는 참 묘한 매력이 있어요. 잘못 갖다쓰면 완전 소음일텐테 또 이래 좋은 곡들 계속 나오는거 보면 참...
벨벳 언더그라운드부터 시작된 전통이져 내가 얼터너티브 록이 궁극적으로 진화한 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런거에요 음악적이지 않은것들 마저 그들은 다 음악으로 만들었어요 노이즈 불협화음 심지어 아마추어의 어설픔까지 난 구래서 아직까지 프로패셔널함만 추구하고 취졷하는 락찔이들이 되게 락알못이라고 생각함ㅋㅋ 지금 있는 락의 장르 거의 90%는 얼터에서 나온거고 그 사람들은 기타 복잡하게 치는데에는 관심이 없었음
슬로우다이브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알고보면 다 해보고 못하는게 아닌 양반들아니었나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단순하게 치더라도, 어쩔땐 잡음 같은것도 갖다가 만들어도 더 좋은 음악 되고... 후배들한테 이모저모 많이 남겨주신 분들이 계셨던거 아닐까'싶으요 ㅎㅎ
결국엔 사운드를 어떻게 연구하고 다른걸 만들었느냐가 락의 시대의 화두였죠 지미 헨드릭스부터 지미페이지 에릭 클랩튼이니 하는 존잘러 위대한 기타리스트 할배들도 단순히 연주 짱 잘하는 존잘이어서가 아니라 사운드의 혁신을 일으켰으니까 위대하다고 하는거ㅋㅋ 그래서 주구장창 내려치기만 한 조니 라몬도 위대하다고 하는거구요 그 이전에는 그런 소리 자체가 없었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