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 앨범 50주년 기념반이 풀렸다고는 하는데, 실은 이 앨범이 1973년에 나온건데 뭔가 모르겠지만 1년이 늦었긴함.
조지 해리슨 곡이 잔잔하고 느리기로 유명하지만, 이 곡은 조지 해리슨 이해에 매우 중요한 곡이라 필청인지라.
영적인 발라드도 좋지만 짧게 나오는 슬라이드 기타는 예전같았으면 도저히 상상못할 황홀함이어라.
근데 뭔가 맘고생 많이 한 사람같아 좀 그렇긴 함 ㅎㅎ
최근에 이 앨범 50주년 기념반이 풀렸다고는 하는데, 실은 이 앨범이 1973년에 나온건데 뭔가 모르겠지만 1년이 늦었긴함.
조지 해리슨 곡이 잔잔하고 느리기로 유명하지만, 이 곡은 조지 해리슨 이해에 매우 중요한 곡이라 필청인지라.
영적인 발라드도 좋지만 짧게 나오는 슬라이드 기타는 예전같았으면 도저히 상상못할 황홀함이어라.
근데 뭔가 맘고생 많이 한 사람같아 좀 그렇긴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