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グマ捕獲体制の強化を 北海道知事、猟友会が要望|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홋카이도의 스즈키 나오미치 지사와 도엽우회의 호리에 아츠시 회장은 18일, 환경성을 방문하여, 코바야시 후미아키 환경부대신에게 불곰을 안전
히 유해 포획할 수 있도록 체제 강화를 요망했다. 10월의 삿포로 고등법원 판결은, 자치체로 부터의 요청을 받은 사냥꾼의 엽총 소지허가 취소를 타
당 이라고 판단했다. 호리에 회장은 판결에 대해서 엽우회의 멤버로 부터 "못 해먹겠다" 이라는 의견도 나 오고 있다고 주장하며, "신분 보장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라고 호소했다.
불곰의 포획을 둘러 싼 문제에서는, 2018년 8월 스나카와시의 요청을 받았던 엽우회 사냥꾼이 주택 가까이 나타난 불곰 한 마리를 엽총으로 구제했
다. 그 때의 안전 확보가 문제가 되었고, 도 공안위원회에게 엽총의 소지 허가를 취소를 받았다. 삿포로 고등법원 판결은, 취소는 타당하다 이라고
했다.
대충 물에빠진놈 구했더니 구해준 사람 안전교육 물고 넘어져 구조자격증 취소했다는거지?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