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중심에 제대로 된 운동권 학생 한명 정도만 있었어도 일이 어렇게 되었을까 싶음....ㅋㅋㅋㅋ그 뭐시냐...최근에 넷플릭스 [지옥] 시즌2를 보는데, n문근영이 맡은 배역이 지금이랑 상황이 비슷했었다고 생각함.광신에 빠진 자기자신이 한없이 사랑스러워 보이고, n같은 자기애로 뭉친사람들이 보내는 경외감에 빠져서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는거지. n
한총련이 딱 저 테크로 망했는데 역사는 반복되네
정치권에서도 제대로 시위 해본 양반들은 거진 50대 이상일텐데 말 다했지 뭐 ㅋㅋㅋ
집단 지성은 사라지고 집단 이기주의만 난무하는 시대로 변질됐음
최근에 꿘충꿘충 하면서 운동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겼지만, 시위에도 지혜, 요령이 필요하다. 강성노조 방식이라도 참고 했어야하는데. 그런데서 안하는 행동은 다 연륜에서 나온거였어.
그런 사람들은 야인으로 돌아갔겠지
한총련이 딱 저 테크로 망했는데 역사는 반복되네
정치권에서도 제대로 시위 해본 양반들은 거진 50대 이상일텐데 말 다했지 뭐 ㅋㅋㅋ
대략 교련세대 끝날즈음에 시마이 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 ㅇㅇ
진심 한총련 수준을 21세기에 그것도 여대에서 볼 줄이야 ..
최근에 꿘충꿘충 하면서 운동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겼지만, 시위에도 지혜, 요령이 필요하다. 강성노조 방식이라도 참고 했어야하는데. 그런데서 안하는 행동은 다 연륜에서 나온거였어.
집단 지성은 사라지고 집단 이기주의만 난무하는 시대로 변질됐음
제대로 된 운동권 학생 한명? 소설속에나 존재하는 물건임
야셍마
그런 사람들은 야인으로 돌아갔겠지
진지하게 83 부터 운동권이 운동권 맞냐?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함 노태우 뭣같지만 어찌되었건 선거로 된거고 그후 운동권이 진짜 운동권 아니지
뭐, 사회적 영향력 이나 업적이라는 관점에서 따지자면 어느정도 민주주의에 명암을 드리운 것이 맞다고 봄이 타당한데, 그래도 그 후로도 이념적 세습이나 사회참여적 운동으로서의 학생운동은 90년대 후반까지는 명맥을 유지했다고 생각함. 그 후에는뭐 끽해야 도서관 증축하라고 총장실 점거하는 수준까지 전락하긴 했지만. ㅋㅋㅋㅋ 그나마 그래도 학업을 위한 투쟁이라도 했지 그때는. 저딴 뻘짓은 아니었잖어. 체계성도 괴멸하고....ㅋㅋㅋ
이해하는데 끊어 생각할 년도가 필요하다면 딱 저시기라 생각해 시기적으로 끊지 않으면 지금 통진당 대진연까지 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니지
통진당 계보 생각하면 그말도 일리가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