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한국에서 대리석은 고급주택 아니면 안써...
90%는 화강암이고 한국의 산지의 60%은 화강암이야...
곧 겨울이라 화강암을 채석할수 없다는 뜻이겠지
(채석 작업할때 물을 써야 하는데 물이 얼어서 채석이 불가능)
공사자재를 누가 그때 발주 받아서 생산을 하냐... 채굴해놓은 자재를 가져다 쓰겠지..
겨울에 가격이 오른다면 공사현장에서 겨울에는 외벽 작업을 안하겠지
그리고 그렇게 유동적인 건설자재면 걍 스타코나 다른 외벽재 쓰지 누가 화강암 쓰겠냐...
결론은 너무 선동질하는 놈들이 많다는거임
한국에서 대리석은 고급주택 아니면 안써...
90%는 화강암이고 한국의 산지의 60%은 화강암이야...
곧 겨울이라 화강암을 채석할수 없다는 뜻이겠지
(채석 작업할때 물을 써야 하는데 물이 얼어서 채석이 불가능)
공사자재를 누가 그때 발주 받아서 생산을 하냐... 채굴해놓은 자재를 가져다 쓰겠지..
겨울에 가격이 오른다면 공사현장에서 겨울에는 외벽 작업을 안하겠지
그리고 그렇게 유동적인 건설자재면 걍 스타코나 다른 외벽재 쓰지 누가 화강암 쓰겠냐...
결론은 너무 선동질하는 놈들이 많다는거임
찾아보니깐 고압으로만 처리되는건 아닌가본데?
일단 약품 뿌리거나 바르고 불린다음 고압으로 제거하는 형태인데
표면이 거칠면 붓으로 약품을 발라줘야된다고... 게다가 압력도 400b짜리라 모재에따라선 사용을 못할 수도있다던데?
결국 오염되자마자 빠른 시일내에 해야 100% 지워지고 오래될 수록 100% 복원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그러고
역시 중요한건 날씨임
그 과정이 쉬운 과정이 아니잖아
안지워진다가 아니라 빡쎄다가 중점이니깐, 고압세척 과정은 마무리단계고 사전작업이 필요하고 또 고압세척이 안되는 곳도 있으니
그런곳은 오로지 수작업으로 해야될거고, 무엇보다 날씨가 추워지면 작업이 안된다는게 문제
게다가 저 고압세척기의 압력이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결국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갈 수 밖에 없는거
거기 낙서된 규모를 생각하면 절대 하루에 끝낼 수 있는 양도 아니고 최대한 단기간에 끝내려면 결국 인력이 많이 투입되어야 할거고
공사비 대부분은 인건비라...
그건 맞지 낙서가 워낙많으니 억단위는 당연하고
하루이틀로는 안되는것도 맞음
아마도 약품 처리로 1차로 작업하고 봄되서 2차로 고압세척으로 하던가 해야할듯
그리고 그 비용을 계산했을때 걍 화강암 외벽재 다시 까는게 낫다라고 판단하면
외벽재 말고 바닥재는 걍 다시 까는게 나을지도
저 실링코팅은 걍 하루면 끝나 겨울 방학 되면 걍 하루 통제하고 작업하고 말리면 그만임
한국에서 대리석은 고급주택 아니면 안써... 90%는 화강암이고 한국의 산지의 60%은 화강암이야... 곧 겨울이라 화강암을 채석할수 없다는 뜻이겠지 (채석 작업할때 물을 써야 하는데 물이 얼어서 채석이 불가능) 공사자재를 누가 그때 발주 받아서 생산을 하냐... 채굴해놓은 자재를 가져다 쓰겠지.. 겨울에 가격이 오른다면 공사현장에서 겨울에는 외벽 작업을 안하겠지 그리고 그렇게 유동적인 건설자재면 걍 스타코나 다른 외벽재 쓰지 누가 화강암 쓰겠냐... 결론은 너무 선동질하는 놈들이 많다는거임
뭣하면 걍 밤에 해도 되고
다만, 겨울에는 물을 쓸 수 없으니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고압 세척 작업을 안하면 내년 봄 될때까지 못할 수 있으니 그건 확실히 좀 피해가 클거 같긴함
해보면 알겠지
반달행위는 더 경각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이슈화 시킬 필요성도 느끼는 중임.
여대생들한테 락카칠 청소 시키자
남유게에 누가 올렸는데, 거기 쓰인 대리석인지 화강암인지가 지금은 채취가 안 되서 두 배 이상으로 주고 사야 하고, 아스팔트 공사도 구간 전부 통제하는 게 아니라 부분 통제로 해야 되서 인건비는 따블 이상 들거고, 도로 외 벽이나 건물 내부는 아예 혼절할 수준이라던데.
뭐 어차피 견적이야 정식으로 의뢰 받은 회사에서 내는 거니가 저거보다 덜 들겟지만, 턱주가리 떡 벌어질 정도인 것 만은 맞겟지....
한국에서 대리석은 고급주택 아니면 안써... 90%는 화강암이고 한국의 산지의 60%은 화강암이야... 곧 겨울이라 화강암을 채석할수 없다는 뜻이겠지 (채석 작업할때 물을 써야 하는데 물이 얼어서 채석이 불가능) 공사자재를 누가 그때 발주 받아서 생산을 하냐... 채굴해놓은 자재를 가져다 쓰겠지.. 겨울에 가격이 오른다면 공사현장에서 겨울에는 외벽 작업을 안하겠지 그리고 그렇게 유동적인 건설자재면 걍 스타코나 다른 외벽재 쓰지 누가 화강암 쓰겠냐... 결론은 너무 선동질하는 놈들이 많다는거임
다만, 겨울에는 물을 쓸 수 없으니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고압 세척 작업을 안하면 내년 봄 될때까지 못할 수 있으니 그건 확실히 좀 피해가 클거 같긴함
요즘 공사에서 안전관리 및 신호수 배치가 무조건이라 인건비 생각 이상으로 들어간다는것도 잇어
저 실링코팅은 걍 하루면 끝나 겨울 방학 되면 걍 하루 통제하고 작업하고 말리면 그만임
뭣하면 걍 밤에 해도 되고
찾아보니깐 고압으로만 처리되는건 아닌가본데? 일단 약품 뿌리거나 바르고 불린다음 고압으로 제거하는 형태인데 표면이 거칠면 붓으로 약품을 발라줘야된다고... 게다가 압력도 400b짜리라 모재에따라선 사용을 못할 수도있다던데? 결국 오염되자마자 빠른 시일내에 해야 100% 지워지고 오래될 수록 100% 복원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그러고 역시 중요한건 날씨임
<iframe width="1063" height="608" src="https://www.youtube.com/embed/P-rJSIn3BIE" title="락카낙서제거 고압살수(고압세척) Locker graffiti removal"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100%는 안되더라도 걍 약품처리 +샌딩 + 고압세척이면 거진 다 지워진다고 봐야함 락카가 어떻고 저렇고는 별 의미가 없는거 같음 일전에 경복궁 낙서야 문화재다 보니 과정에 제약이 많아서 그런거지 일반 건축물은 제한이 없으니까 별 문제없을거 같다
그 과정이 쉬운 과정이 아니잖아 안지워진다가 아니라 빡쎄다가 중점이니깐, 고압세척 과정은 마무리단계고 사전작업이 필요하고 또 고압세척이 안되는 곳도 있으니 그런곳은 오로지 수작업으로 해야될거고, 무엇보다 날씨가 추워지면 작업이 안된다는게 문제 게다가 저 고압세척기의 압력이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결국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갈 수 밖에 없는거 거기 낙서된 규모를 생각하면 절대 하루에 끝낼 수 있는 양도 아니고 최대한 단기간에 끝내려면 결국 인력이 많이 투입되어야 할거고 공사비 대부분은 인건비라...
그건 맞지 낙서가 워낙많으니 억단위는 당연하고 하루이틀로는 안되는것도 맞음 아마도 약품 처리로 1차로 작업하고 봄되서 2차로 고압세척으로 하던가 해야할듯 그리고 그 비용을 계산했을때 걍 화강암 외벽재 다시 까는게 낫다라고 판단하면 외벽재 말고 바닥재는 걍 다시 까는게 나을지도
화강석 무광택 바닥재는 가격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함
아스파트 열선 깔려있는거라 코팅이고 뭐시기고 못 할거 같든데
위에 실링코팅은 아스팔트를 새로 까는게 아니라 타르액만 붓는거임 걍 아스팔트에 타르만 입히는거라 열선하곤 상관없음
쉽게 말해 그냥 아스팔트에 페인트 붓는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