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람 고용해 본 적도 없는
애매하게 있는 사람이 찐부자 흉내내느라 용쓴다 용 써 ㅋㅋ
역시 드라마가 문젠가 ㅋㅋㅋ
시세도 모르면서 무슨 사람을 고용한다고 ㅋㅋㅋ
무슨 대단한 회사 다니나 모르지만
지들 회사에서 그렇게 일 시키고 돈 그따위로 주면 퍽이나 다니겠다..
지들 애를 지들 손으로 키울 생각들은 왜 안하는거야 ??
집에 사람 고용해 본 적도 없는
애매하게 있는 사람이 찐부자 흉내내느라 용쓴다 용 써 ㅋㅋ
역시 드라마가 문젠가 ㅋㅋㅋ
시세도 모르면서 무슨 사람을 고용한다고 ㅋㅋㅋ
무슨 대단한 회사 다니나 모르지만
지들 회사에서 그렇게 일 시키고 돈 그따위로 주면 퍽이나 다니겠다..
지들 애를 지들 손으로 키울 생각들은 왜 안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