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댓글에 똑같은 닉네임들이 중국인이 배후에 있다면서 도배중
멀쩡한 사람들은 신경도 안쓸 것이고, 그냥 정신나간 사람들 자위용임. 아무런 의미가 없음. 지금은 중도층마저 윤씨를 반대하는데, 그런 토악질 나는 짓은 오히려 윤정권의 혐오를 가중시킬 뿐이라봄. 좀더 쉽게 말하자면, 난 나의 양심에 따라 윤석열을 반대하는데, 나를 중국놈으로 매도해? 라는 상황을 참을 한국인이 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