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축인 내가 봤을 땐 그 말은 맞지 맞다고 생각해
그런데
굳이, ‘니가 좋아하든말든 난 원래 이런사람이고 개돼지인 너는 나를 찍을 수밖에 없지롱’이라는 종자를 왜 지지하는지 알 수가 없다
부끄러운 척도 하지 않는 인간을 대체 왜?
이재명이 어떻게 해도 국힘당이 저지른 짓 보단 낫다는 건가 도덕적인 민주당으로는 절대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 국힘보다 더 한 쓰레기를 앉혀야 국힘을 정상적인 보수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걸까
아무리 의미를 찾으려해도 안됨
부정적이라기보다는
정치가 생물이라는 말이 있고 인간이 도덕적 법적이지만은 않다는 말을 하고 싶다
무형의 전쟁인 정치는 내 뜻을 펼치기 위해,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권모술수를 부려야 하고 그런걸 가르치는 손자병법은 도적적이지도 법적이지도 않잖아
(유시민에 대해서는 긍정적임)
정치인에게 이미지가 중요한 것은 그래서인 것 같다
지인들 중 국회의원(재선, 다선 등)도 있고, 정치평론가 및 보좌관이였던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귓동냥으로 이것저것 들은 것이 있어
정치판이라는 곳이 권모술수가 판을 치고 있으며,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도 내일의 동지도 되는 혼잡한 세상이며,
도덕적 잣대와 법을 들이밀어 그들의 사생활을 상세하게 파헤친다면 살아남을 인간들이 누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드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임.
(지인들도 그 도덕적 잣대에서 자유롭지 않고 그들이 행한 부정적인 면을 알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거리를 두고 있기는 함.)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현실성이 떨어지고 그럴수밖에 없다고 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덕과 법을 무시한 정치판을 당연시 여기고 어쩔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지 않음.
(다만 개인적으로도 미약한 소시민에 불가하기때문에 정치 혐오가 들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적이 여러번 있고 지금도 간혹 신경 끄고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함.)
그리고 댓글로 언급한 인간이 도덕적, 법적이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기준(도덕, 법 등)을 세우고 그 기준을 벗어나는 행동이 드러난 자를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이성적이고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음.
따라서 비이성적이고 선하지 않은 사람들의 행동을 제약하고 비판할 수 있는 기준(도덕, 법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동의함
도덕과 법에 얽매여 매번 실패한 진보정당으로서는 이런말을 할 수 밖에 없다 봄
심상정 “처음에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은 가진 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안희정이 무척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안희정이 무얼잘못했을까 유부남으로 불륜을 저지른 것, 별 것도 아닌일인데 그걸 용인했을 때 사회도덕윤리혼란을 예상하기 때문이라 생각함
노회찬은 어떤가 그가 그렇게 큰 죄를 지었나 민주당이나 정의당은 엄격한 잣대를 떨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고 보는데 하필 그 횃불이 윤석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 이재명이란게 괴롭다
저딴 마인드인 놈이 노재 이사장을 지냈으니까 mc무현이 활개를 쳐도 방관만 하지
잘못한 건 맞다는 그 한 마디를 절대 못 함 ㅋㅋ
본인 뇌세포가 먼저 죽어서 죄가 아니라 카더라ㅋ
사자모독은 죄가 아니냐?
노재때 한거보면 아닌듯?ㅋㅋㅋ
난 유시민이 저렇게 말하는 거 이해함. 왜? 자기도 과거의 일은 다 잊고 새로운 자아가 되어 떠들고 있거든
"정치에 도덕을 섞기 시작하면 정치가 강퍅스러워지고, 정치에 법을 갖다 대면 정치가 설 공간이 없어진다."는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던 인간임.
사자모독은 죄가 아니냐?
개울물
노재때 한거보면 아닌듯?ㅋㅋㅋ
개울물
본인 뇌세포가 먼저 죽어서 죄가 아니라 카더라ㅋ
잘못한 건 맞다는 그 한 마디를 절대 못 함 ㅋㅋ
저딴 마인드인 놈이 노재 이사장을 지냈으니까 mc무현이 활개를 쳐도 방관만 하지
유어어는 찢놈 비호하기 시작하면서 얼굴 아주 제대로 썩어감 지금은 어우....
난 유시민이 저렇게 말하는 거 이해함. 왜? 자기도 과거의 일은 다 잊고 새로운 자아가 되어 떠들고 있거든
즉 유유상종이다 이말이지 이재명닮은 애들끼리 모여있는거라 딱히 구분할 필요도 안느껴지는듯 이제 그냥 저 얼굴 지우고 이재명이 했다고 해도 그런가보다 한다
언행일치중이네...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더니..
찢이 대통령되면 총리, 만약 찢이 낙마 하면 대선출마 뭐 이따위 망상이라도 하는 겐가?
유시민 길가다 맞아죽어도 과거의 일이니까 그냥 잊어야겠네 세상의 모든 범죄를 무효화하는 기적의 면죄부
쟤도 과거의 일은 잊고싶거든ㅋ 항소이유서만 사람들 기억에 남기고싶은데 자꾸 그 본질을 끄집어내거든ㅋㅋ
"정치에 도덕을 섞기 시작하면 정치가 강퍅스러워지고, 정치에 법을 갖다 대면 정치가 설 공간이 없어진다."는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던 인간임.
늙은 축인 내가 봤을 땐 그 말은 맞지 맞다고 생각해 그런데 굳이, ‘니가 좋아하든말든 난 원래 이런사람이고 개돼지인 너는 나를 찍을 수밖에 없지롱’이라는 종자를 왜 지지하는지 알 수가 없다 부끄러운 척도 하지 않는 인간을 대체 왜? 이재명이 어떻게 해도 국힘당이 저지른 짓 보단 낫다는 건가 도덕적인 민주당으로는 절대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 국힘보다 더 한 쓰레기를 앉혀야 국힘을 정상적인 보수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걸까 아무리 의미를 찾으려해도 안됨
유승민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는구만 ㅋㅋㅋ
댓글에 대하여 내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 의문이 들어 확인차 문의함. (내가 봤을 땐 그 말은 맞다는 문구에 대한 문의임.) 혹시 정치에 도덕과 법을 적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인 것인가.
체면 차리며 헛소리한 유시민 말이 맞지도 않거니와, 체면도 안차린 막대표 빠는 건 더더욱 이해 안간다는 뜻 같음
부정적이라기보다는 정치가 생물이라는 말이 있고 인간이 도덕적 법적이지만은 않다는 말을 하고 싶다 무형의 전쟁인 정치는 내 뜻을 펼치기 위해,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권모술수를 부려야 하고 그런걸 가르치는 손자병법은 도적적이지도 법적이지도 않잖아 (유시민에 대해서는 긍정적임) 정치인에게 이미지가 중요한 것은 그래서인 것 같다
지인들 중 국회의원(재선, 다선 등)도 있고, 정치평론가 및 보좌관이였던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귓동냥으로 이것저것 들은 것이 있어 정치판이라는 곳이 권모술수가 판을 치고 있으며,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도 내일의 동지도 되는 혼잡한 세상이며, 도덕적 잣대와 법을 들이밀어 그들의 사생활을 상세하게 파헤친다면 살아남을 인간들이 누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드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임. (지인들도 그 도덕적 잣대에서 자유롭지 않고 그들이 행한 부정적인 면을 알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거리를 두고 있기는 함.)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현실성이 떨어지고 그럴수밖에 없다고 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덕과 법을 무시한 정치판을 당연시 여기고 어쩔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지 않음. (다만 개인적으로도 미약한 소시민에 불가하기때문에 정치 혐오가 들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적이 여러번 있고 지금도 간혹 신경 끄고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함.) 그리고 댓글로 언급한 인간이 도덕적, 법적이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기준(도덕, 법 등)을 세우고 그 기준을 벗어나는 행동이 드러난 자를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이성적이고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음. 따라서 비이성적이고 선하지 않은 사람들의 행동을 제약하고 비판할 수 있는 기준(도덕, 법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동의함 도덕과 법에 얽매여 매번 실패한 진보정당으로서는 이런말을 할 수 밖에 없다 봄 심상정 “처음에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은 가진 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안희정이 무척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안희정이 무얼잘못했을까 유부남으로 불륜을 저지른 것, 별 것도 아닌일인데 그걸 용인했을 때 사회도덕윤리혼란을 예상하기 때문이라 생각함 노회찬은 어떤가 그가 그렇게 큰 죄를 지었나 민주당이나 정의당은 엄격한 잣대를 떨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고 보는데 하필 그 횃불이 윤석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 이재명이란게 괴롭다
최소한 한국의 진보정당은 도덕과 법에 얽메어 실패한 게 아님 도덕과 법을 지키지 않고 잘못된 수단을 목적으로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실패한거지
저런 걸 빠는 민↗당 애당러들도 똑같다고 본다. 설마 이런 말하고 다니는 줄 몰랐다고 하면 할말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