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있는 힘껏 팔아서
나만 잘 살자는 분위기 만들었고
대기업도 나만 잘 사자는 분위기가 대다수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했던 기업은
뭐 내일모레 부도날 기업처럼 매일이 위기처럼 현물에 집착함 ㅋㅋㅋ
진짜 미래를 팔아버렸는데
그 미래가 먼 미래가 아닌거 같음
그리고 그 미래가 닥치고 근근히 살아서 다시 일어설때쯤에
XX 정치인이 뒤졌다고 하면
또
그래 그 사람 인물이었지
하는 분위기 만들거 같아서 그래 ㅋㅋㅋㅋ
내가 대우 그룹 회장이었던 죽었을때 느낀 감정은 그래
한푼도 보태지 않고
나라 혼란한 새끼를
뭐 리더십이니 뭐니 포장하는거 보고
아, 그래 나라 한껏 망쳐도
대충 쉬쉬거리면 저렇게 되는구나 싶었음
어두운데, 어두운 미래를 만든 장본인은 추모 하라는 분위기라니...
그딴 마인드가 대세면 차라리 북한한테 역전당해서 따잇당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