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뚱의 설계대로 마지막 시간 끌기 목적으로 쓰고 버릴 카드였던건가?
어케든 공수처 잡고 흔들어서 영장 집행이든 수사던
공수처 핑계로 시간 벌어먹을 생각이겟지?
공수처는 그 시나리오대로 놀아나고
이번 영장 집행 실패가 그 서막이 아닌가 싶다
윤뚱의 설계대로 마지막 시간 끌기 목적으로 쓰고 버릴 카드였던건가?
어케든 공수처 잡고 흔들어서 영장 집행이든 수사던
공수처 핑계로 시간 벌어먹을 생각이겟지?
공수처는 그 시나리오대로 놀아나고
이번 영장 집행 실패가 그 서막이 아닌가 싶다
윤석열이 그럴 계획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거지 판을 짠건 아니라봄.
윤석열이 그럴 계획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거지 판을 짠건 아니라봄.
아무래도 윤뚱이 임명한 인사니까.. 별 생각이 다듬
절망회로 발작은 정신병이지 ㅇㅅㅇ
뭘 절망회로씩이나.. 소추 의결 한달도 안된시점인걸 단지 얼른 처리할수 잇는걸 질질 끈다는 생각이 든다는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