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 대장 용종 제거술 받아야 해서 보호자로
갔는데 기다리다 보니깐 독감 환자들 많더라고.
특히 시골이라 그런지 노년층 들이 많은데 특히 어떤
아주머니는 열이 39.8도 까지 오르니깐 기다리는
순번없이 바로 진료 받게 해주더라고.고열 때문에
어지럽고 힘들다고 바로 휠체어 태워 검사받게 해주
더라고.
오늘 아버지 대장 용종 제거술 받아야 해서 보호자로
갔는데 기다리다 보니깐 독감 환자들 많더라고.
특히 시골이라 그런지 노년층 들이 많은데 특히 어떤
아주머니는 열이 39.8도 까지 오르니깐 기다리는
순번없이 바로 진료 받게 해주더라고.고열 때문에
어지럽고 힘들다고 바로 휠체어 태워 검사받게 해주
더라고.
난 11월에 독감백신맞았는데 안맞고감기걸린 내친구들보니 다 죽을맛이라하더라
장난아녀..거진 노인분들ㅠㅠ
나 걸렸었음. 엄청 아프다. 코로나급이었음
난 11월에 독감백신맞았는데 안맞고감기걸린 내친구들보니 다 죽을맛이라하더라
특히 고열이 심한가봄
장난아녀..거진 노인분들ㅠㅠ
나 걸렸었음. 엄청 아프다. 코로나급이었음
나두 39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