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 이명박 > 중국 간첩, 선거 조작, 중국의 내정간섭, 범죄 집단, 이재명 범죄 옹호 및 공범, 재판 지연 등등
윤석열 = 박근혜 > 술꾼, 무능, 내란범, 친일 매국노, 무속, 극우 유튜브 신봉자, 재판 지연 등등
예전 국민의힘 대선에서 '이명박'과 '박근혜'가 서로 공격하던 상대방의 의혹들이 훗날 재판에서 모두 진실로 ,드러났듯이
현재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 모습이라고 생각됨.
상대를 설득하거나 사기 치는 방법 중 기본이 진실을 섞는 건데. 양당의 지지자들은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진실이 섞여 있으니 서로 확신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양당의 지지자들이 '신념'과 '종교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이유 중 하나라고 봄.
결국 양당은 극성 지지자들의 지지율을 등에 업고 교착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고, 나머지 국민은 둘 다 답이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아이러니하게도 양쪽 진영의 지지자들은 '나라의 위기'를 느끼고 서로 '애국자'라는 공통된 목적이 존재하고,
어찌 보면 두 진영의 지지자들은 서로 나라를 위한 순수한 마음도 있다고 나름 이해함.
민주당 댓글부대, 중국 간첩들, 극우 유튜버들이 이런 국민을 선동하고 이용해 먹고 있는 것이고,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이러한 '양쪽 지지자들이 모두 이해할 만한 상황(명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민주당
1. 민주당은 중국과 관련 없음을 선포하고, 만에 하나 중국과 관련자들은 모두 탈당시키고, 당 차원에서 간첩 혐의로 고발하겠다.
2. 이재명은 재판을 정상적으로 받는다.
3. 이재명은 즉각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재판에 성실히 임한다.
국민의힘
1.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내란에 가담한 협의가 있는 자는 탈당 처리하고, 법적인 절차에 협조한다.
2. 윤석열은 즉각 내란 혐의 조사에 협조하고, 법의 심판을 받는다.
당 중심 정치의 기본 중 하나는 '거래'이고, 지금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이해할 명분'이라고 생각함.
누가 되었든 위의 내용을 잘 다듬어 제시만 해도 양쪽의 지지자와 중도층을 아우르는 지지율을 만들 수 있고, 그 사람이 대통령에 가까워 질거라고 생각함.
결론:
지지율 장난치지 못하도록, '명분의 가불기'를 제시해서 양쪽 지지율을 모두 무너뜨려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
뭔소리임 국민의힘은 정당해산 수순밟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