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of the Jackal.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스릴러로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동명 소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좋은 평가를 받았던 1973년작 영화의 오마쥬를 넣은 걸 보면 드라마 제작진의 방향성을 알 수 있음.
믿고 보는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 디테일을 보는 재미도 상당하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여주만 빼고. -_-
The Day of the Jackal.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스릴러로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동명 소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좋은 평가를 받았던 1973년작 영화의 오마쥬를 넣은 걸 보면 드라마 제작진의 방향성을 알 수 있음.
믿고 보는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 디테일을 보는 재미도 상당하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여주만 빼고. -_-
곰발바닥먹고싶다2
원작을 본 입장에서는 더 그렇겠네,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집요함이나 치밀함 보다는 집착에 가깝더라구.
웨이브에 올라왔던데 설날 연휴 때 한 번 달려볼까나.
후회 없을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