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권한대행은 앞서 1차 영장 집행 당시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관계기관이 잘 처리하기를 바란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았습니다.
이틀 뒤인 어제 나온 입장 역시 "법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과 공무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공수처에서 공문을 보내 경호처 협조를 공식 촉구했지만 여기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최 권한대행이 한 일은 오히려 경찰에 관저 경호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는지 검토해보라고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최대행도 중립기어는 아니엇구만..
할건해야지 하고싶은거만 하니까 저러지
최대행도 중립기어는 아니엇구만..
공수처 법이랑 영역을 바꾸긴 해야됨. 촤상목이 틀렸다고만 보긴 뭐하거든
할건해야지 하고싶은거만 하니까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