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찬반논란 거센 개그맨 행동.....
일본 tbs에서 연례행사로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톱스타들 대거 출연해서 몇시간씩 진행되는 올스타 감사제라는게 있음.
근데 에가시라라는 개그맨이
나가노 메이라는 여자 배우한테 저런 짓을 하기 시작함
발정난 것처럼 "내 여자가 되어라!!!"하면서 아예 달려들기 시작함
저 여자배우는 25살. 남자 개그맨은 59살.
(참고로 저 개그맨은 옛날부터 늘 저런 코드로 개그를 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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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가노 메이가 공포에 질린듯 울음이 터졌고
실제로 광고가 나가는 동안 스튜디오 바깥으로 나가있었다고 함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 말로는 정말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고
(현장에 있던 소시나라는 또다른 개그맨은
옛날부터 에가시라의 저런 개그스타일이 자기는 뭐가 재미있는지도 모르겠어서 별로였다고 말했고
실제로 소시나는 방송 말미에 에가시라씨 마지막 방송 축하드린다, 너무 재미없다고 뼈있는 발언을 날림.)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울면서 스튜디오로 다시 돌아온 나가노 메이한테
계속 저랬다는거임. 자길 보라고 한다음에.....
일본은 원래 짬이 덜찬 여자연예인들은 방송에 나가서 저런 변태적인 짓에 수모를 많이 당하는 편이긴 한데
나가노 메이는 일본에서 이미 톱 레벨의 배우였다는게.........
에가시라는 결국 나가노 메이가 그렇게 충격받은줄은 몰랐다며 불쾌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영상을 올림.
근데 또 에가시라가 이런 영상을 올리자
나가노 메이를 질타하는 여론도 빗발치기 시작함.
재미로 한 개그일뿐인데 왜 방송 분위기를 망쳤냐고...
그러자 이제 또 에가시라 측이 나가노 메이를 탓하는 여론을 향해
그녀는 잘못이없다고, 그만해달라고 자제시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임.
근데 솔직히 일단 내눈엔 안웃김.... 저딴게 뭐가 웃긴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