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착취야 어제오늘 일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더 심각한 게...
착취는 착취대로 하면서 모욕은 모욕까지 같이 주는 상황이 됐음.
이대남 입장에서는 공동체에 대한 충성심을 줘 봤자 돌아오는 것은 모욕밖에 없는 판이 됐음.
이러면 나중에 얘네들이 필요할 때 얘네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연대를 해 줄까?
착취는 착취대로 하면서 모욕은 모욕까지 같이 주는 상황이 됐음.
이대남 입장에서는 공동체에 대한 충성심을 줘 봤자 돌아오는 것은 모욕밖에 없는 판이 됐음.
이러면 나중에 얘네들이 필요할 때 얘네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연대를 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