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에 대한 확실한 믿음으로
3천 달러 환전했다
아니 근데 이꼬라지 날거 다 알고 있었는데 왜 달러 스왑 하나 못받아왔지?
핵잠으로 딸딸이치지 말고 시발 돈을 그만큼 퍼주기로 협상했는데 달러 스와프정도는 해줘야 원화가 휴지가 안되죠 또람푸-상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정책에 변화가 있고, 그로 인해 환율이 내려가는게 아니라
그 어떤 변동사항 없이 그냥 돈을 부어서 환율을 떨구면
그걸 지나가는 나같은 금치산자도 알고 홍콩의 완시통도 알고 그록에 혼을 맡긴 자도 알고 그냥 다 알거 아니야 패를 다 까고 포커치는데 칩이 그렇게 많음?
요며칠 전자톱 환율표 보고 느껴지는게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