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ㅈ같은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개딸 환율 재명 방어론)
환율 왜 올랐다고 생각하냐길래
"처음부터 얘기하지 않았냐.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은 상품권 강제로 풀면 당연히 따라올 결과였다. 그 말도 안되는 돈 풀기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라고 하자
개딸 왈
"그래. 맞음. 근데 너도 상품권 잘 받아 잘 써놓고 왜 남탓 함?"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ㄴ아 내가 달랬냐? 내가 한푼 줍쇼 하며 빌빌 댔냐고!
바라지도 않는데 강제로 남의 집에 돈 던지기 해놓고 이제와서 이자율100,000%로 돈 갚으라고?
ㅅㅂ 내가 이새끼들 공범 만들기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던게 6개월 전이었는데 그게 현실화 되는 얘기를 듣네. ㅋ
ㅈ같은새끼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