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사고를 인적 요소로 몰고 가기 위했던 논란
1. 랜딩기어를 왜 바로 내리지 않았나?
2. 왜 중간에 선회해서 동체 착륙 했는가?
3. 왜 더 멀쩡한 엔진을 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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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 행위들에 대한 분석이 끝났나 봄.
추력이 거의 없는 엔진으로 어떻게든지 착륙을 해야 하는데, 바퀴를 내리면 공기 저항이 커져 실속에 빠지고 동체착륙을 할 각도를 만들지 못함. 그냥 고꾸라지는 것. 랜딩 기어를 내리지 않은 것이 당시에는 정답이 되어버림.
크게 선회 안한 것도 그것 때문임, 실속 직전이었거든. 상승할 추력도 남아있지 않고, 고도는 300미터도 되지 않았음.
KBS에서 자체 조사에서도, 양측 엔진 전체에 새 잔해물이 들어갔고, 즉시 엔진의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공회전 상태로 추력을 낮춘 후, 추력이 살아있는 엔진만 살리라고 메뉴얼에 나옴.
--> 추력이 살아 있던 엔진으로 실속을 막기 위해 다시 살린 건데, 손상이 적은 엔진을 끄고 손상이 심한 엔진의 추력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으로 호도함.
--> 이미 터빈이 손상된 엔진을 돌리면, 기본적으로 심한 진동이 발생함. 추력이 나오지도 않는 엔진 돌리면 더 진동이 커짐. 조종 불가 상태에 빠짐.
--> 죽은 엔진은 이후 가동이 멈췄으니 그 상태를 보존
--> 추력이 살아 있는 엔진은 최대한 추력을 올리기 위해 무리하게 수 분간 돌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더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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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으로 안정적인 각도로 동체 착륙을 했고 직선 활주를 함. 시뮬상 오버런 없이 전원 생존.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