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이야기 할때 항상 생각해야하는건
이란은 중동땅 한가운데 있고
이슬람을 믿고 시아파지만.
종파 이전에 다른걸 생각해야함.
이란은 아랍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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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대부분의 국가의 인종분류는 셈족으로 구분됨.
그 옛날 예수님도 이 셈족이었고,
지금의 팔레스타인이나, 그옛날 과거에 다윗이 싸웠다던 골리앗이 속한 블레셋 역시 셈족임.
현대이스라엘은 북미, 유럽에서 넘어온 백인들이 절대다수라서 이해하기 힘들지만
엄연히 원래 뿌리는 셈족임.
그런데 이란은 나라 이름부터가 아리아인의 땅을 뜻하고
고대 페르시아에서 로마시대에는 파르티아로 이어지는 역사를 갖고 있고
인종구성부터가 아랍쪽하고는 많이 다름. 이란계 부족을 중심으로 모인거지
그래서 종파 이전에 뿌리부터 다른관계로
아랍으로 묶는 걸 아주 싫어함.
원래 조로아스터교 믿는 동네였는데 이슬람한테 제국이 멸망하면서 이슬람을 믿게 된 케이스라는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사, 인종에서 오는게 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