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란 시위에서 가장 특이점은 종교시설도 시위대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임
단순히 반체제, 반독재 운동이기만 하면 관공서만 표적이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란 특유의 신정체제와 엮여서 현재 시위에서는
모스크, 신학교, 그외 종교시설이 정부기관과 함께 표적이 돼서
전국 곳곳에서 파괴와 방화가 이뤄지고 있다는게 정말 특이점에 해당하는 수준
https://x.com/BabakTaghvaee1/status/2009761451695550514
테헤란의 부촌 사다트아바드 구와 후제스탄의 데즈풀 시에서는 모스크에
테헤란 광역권의 카라지 시에서는 시 청사에 방화가 일어난 것이 확인되었다고 함
정말 이 사태가 종료되었을 때의 이란은 어떤 모습에 도달할지
우리가 정말 역사의 변곡점에 지금 서있는 건지 궁금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