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1시부터 아침 9시까지하죠.
쉽게보고 햇는데 ㅡ.ㅡ
별거 다하네요..
어제는 설사싸놓은거 까지 치웠습니다...
pc방이 2층인데...1층에서 올라오는계단 옆에 싸놨더군요 ^^;
아침청소하는데 발견..내 참...어이가없어서 ^^;;
그냥 일반떵을 싸놓은거면 차라리 치우기나 쉽지..어떤 ㅅㅂㄹㅁ ㄱㅅㄲ 가..ㅡㅡ
설사를 것도 양도 푸침하게... 아오..그거치우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그나마 비가와서 물로 뿔른뒤에 밖으로 걷어내기 -_- 로 대충...
아허..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전단지로 덮어놓은 ㅋㅋ . -_- ...
마산 합성동 모 피씨방 계단에 똥 싸놓으신분 ^^; 걸리면 뒤져요 ^^; 조심하세요 ^^;
앞으로 급하면 2층올라오심 화장실 마뉘 있으니까 올라와서 싸^^;
이건 머 거의 없는 일이니..-_-;
근데 pc방에 피자갖구오구 통닭에 족발에..ㅅㅂ 이런거 쳐 먹었으면..
좀..가져가던가..아허..진짜 일거리 만듬...
매니저 갈굼도 심하고 ㅡㅡ 무슨 알바생들 다 싸이코들 뿐이고 ㅜ.ㅜ
일은 쉬운데 이런저런 희안한 것들이 많네요..역시 dvd방알바가 제일 좋았던듯..
낮과밤이 바뀌니까 낮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좋을줄 알았는데 ..
야간한지 한달이 됐는데 아직 조절이 안됩니다 ㅡ.ㅡ;
9시 퇴근 인데 아침에 오늘 개쉐이 ㅅㅂ 똥통들이 10~30분 늦는건 기본이라.
진짜 기본임 매일같이 늦으니..에혀
이짓도 오래 못해먹을듯...
안냐세요 ^^;
갑자기 왠놈이 왔나 하실텐디 인사가 늦엇네요.
예~~전에 아주 예전에 자뻑에서 놀던 놈입니다..
몇년 됐는데 할게 없으니 갑자기 생각나서 왔네요;
예전에 같이 놀던 분들은 안보이시나;..
그럼 이만.. 다음에 뵈용..
전 대한민국의 수많은 알바란 알바는 다해봤는데요... 가장힘든건 급식알바구요..가장쉬운게 피시방 알바더군요.. 피시방알바도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긴하겟지만 육체의고통에 비하자면 누워서 떡먹기랄까... 나도 피시방 알바 다시하고싶어요 ㅠ.ㅠ
피시방 알바면...쉬운축이죠...제가 알바할때는 컴만질수 있는 애들이 별로 없어(지방)보수도 다른애들보다 좀더 많이 받고 일했습니다. 그래봤자...월 10~15만원 더 받았지만...한 60만원 받았나...그래요...그때 리니지폐인 생활좀 해서리... 알바 끝나고 좀 힘들었다는...
알바라....한 8~10 종 정도 해봤습니다만....피시방 알바는 노는알바로 치고 있죠...하핫;
저도 예전에 PC방 알바했었죠...^^;; 저도 야간을 했었는데 전 한달에 90을 받았던 기억이... 쉬는날 안쉬면 100을 줬었죠...^^;; 그때 생각하면 정말 편하면서 돈도 많이 줫던 PC방이었죠... 지금 거기 사장님하고도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데, 요새는 장사가 안되서 임금을 내렸다고 하더군요...^^;; 하긴 PC방 사업이 요새는 지는 사업이라 장사가 잘 안되는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