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릭스에 UFO 다큐멘터리가 나왔는데 제목이 'UFO 은폐된 진실' 입니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0171742
거기 이야기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이나 오마바 조차 정보국장에게 외계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다 대통령에게 보고하라 라고 요청했지만 정보국장은 오히려 의회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라고 했고 의회는 미 대통령 조차 임시직원이기 때문에 허가를 안해줬다는 군요.
다만 확인된 사실은 상당히 많은 미국의 핵미사일 실험이 UFO가 나타날 때 마다 실패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UFO는 미국이 핵실험할 때 마다 나타났다고 했죠. 마치 지켜보는 듯하게 관찰하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 미사일 끼리 연결된 것도 아닌데, 핵미사일 기지의 모든 미사일이 UFO가 나타났을 때 순차적으로 고장났던 적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에서는 이 외계인들은 적어도 지구에 사는 인간들 보다 더 평화적이지 않을까 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 정부 보다 더 높은 그 '일루미나티' 같은 집단이 만약 외계인을 받아들이고 그걸 공개적으로 받아들일 때 자기네들의 석유, 철강, 돈 같은 산업체가 다 한번에 쓸모가 없어질 수 있으니까 그걸 아주 경계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예로, 지금 전기차 나와서 엔진 기술이 전무한 회사들이 전기차에 모터를 달아버리면 되니까 바로 바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것이랑 비슷하죠. 덕분에 기존 자동차 업계가 힘들어졌으니까요.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아무에게나 다 자기네 기술을 공개하면 기존 산업체는 망해버리겠죠.
그래서 헐리우드나 영향력을 끼칠만한 곳에 "외계인이 침공해 와서 지구인들이 힘을 합쳐 서로 같이 싸우는 내용"의 선전을 하게끔 한다는군요.
대부분의 헐리우드의 외계인 영화가 다 그런식입니다.
또, B2 스텔스 폭격기의 일부를 개조해서 UFO 처럼 보이게 할려는 의도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포를 조장하는 쪽으로 발전 중이라는 군요.
실제로 미 공군에서 그런 프로젝트가 진행했었다고 합니다.
이거 보니까 참...이런 스토리가 더 사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다큐에 나오는 스티븐 그리어라는 양반 이쪽에선 진짜 유명한 양반인데, 미국방장성들과 고위직에 있던 사람들 그리고 아폴로 우주인들의 UFO 폭로 인터뷰 및 자료를 갖고 있고 저런 다큐나 강연에서 공개하기도 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