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공간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의 노화 상태는 동일했습니다.
세포의 신진 대사에 따라 달라질뿐,
중력과 시간에는 연관이 없었습니다.
유사과학입니다.
양자도약이라는것도 단면적인 부분을 보고 내린 개념에 불과합니다.
물질에 속도에는 한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중력 공간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의 노화 상태는 동일했습니다.
세포의 신진 대사에 따라 달라질뿐,
중력과 시간에는 연관이 없었습니다.
유사과학입니다.
양자도약이라는것도 단면적인 부분을 보고 내린 개념에 불과합니다.
물질에 속도에는 한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이분.. 헛소리를 한두번 지껄이면 장난인데 수도없이 지껄이는건 그야말로 장난이 아닌데? 데이비드 와인랜드가 받은 노벨 물리학상에 대해서 검색이나 한번 해보시죠? 현대 과학은 지면에서 30cm높이에서 발생하는 시간차를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는데 여러 사이비 과학자들은 왜이렇게 발전이 더딘지 모르겠네. 글만 쓸줄 아는 멍청한 것들.
한글 맞춤법이나 좀 공부하고 글을 올려 보세요. 물질에 속도에는<— 이상 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의와 에도 구분 못하시면서 과학에 대한 소리를 하는건지. 본문의 내용은 증명조차 못하실테고, 대답할 가치도 없으니 안답니다.
ㅉㅉㅉ
IBM의 양자컴퓨터 의문의 오컬트화
이런 글을 올릴때는 자료와 공식도 같이 첨부해야 맞죠
한글 맞춤법이나 좀 공부하고 글을 올려 보세요. 물질에 속도에는<— 이상 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의와 에도 구분 못하시면서 과학에 대한 소리를 하는건지. 본문의 내용은 증명조차 못하실테고, 대답할 가치도 없으니 안답니다.
ㅉㅉㅉ
네. 그 증거가 님이 맨날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에 들어 있습니다. GPS 위성은 지구 상공 높은 곳에서 고속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중력과 고속이동으로 인해 매일 수십 마이크로초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그 오차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GPS는 무용지물이죠..
태클은 아니고, GPS인공위성에 대해 좀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중력이 약해지면 시간이 빠르게 가지만 가속을 하게되면 시간이 오히려 느리게 갑니다. 따라서 ‘높은곳에 있다는것’과 빠르게 간다는것’ 은 서로 반대입니다. 그러나 GPS의 “중력”으로 인해 시간이 느려지는 현상이 가속으로 인해 시간이 빨라지는 것을 상쇄시킵니다. 그러므로 위성의 속도가 중력의 영향과 같아질 정도로 지금보다 더 빠르다면 시간차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높은 곳에서 고속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 아니라, “높은곳에 있기 때문에” 가 맞습니다.^^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GPS 위성의 상대속도는 점점 느려지게 되며 속도에 따른 시간지연 효과는 점차 0에 수렴하게 됩니다. 반면 중력이 약해져 생기는 지구표면의 상대적인 시간지연 효과는 특정한 양의 값에 수렴하게 되죠. 크게 보면 고도에 따른 지구표면의 상대적인 시간지연효과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가 맞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글쓴이 이분.. 헛소리를 한두번 지껄이면 장난인데 수도없이 지껄이는건 그야말로 장난이 아닌데? 데이비드 와인랜드가 받은 노벨 물리학상에 대해서 검색이나 한번 해보시죠? 현대 과학은 지면에서 30cm높이에서 발생하는 시간차를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는데 여러 사이비 과학자들은 왜이렇게 발전이 더딘지 모르겠네. 글만 쓸줄 아는 멍청한 것들.
IBM의 양자컴퓨터 의문의 오컬트화
이거 그거 아닌가요. 본문에 멍청한 글 써놓으면 댓글에서 다 알려주는거. 그거 노리는 거 같은데요. ㅋㅋ
이런 글을 올릴때는 자료와 공식도 같이 첨부해야 맞죠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뇌가 멈춘 거 보면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거 맞는 듯
노화상태를 측정하는 기준이 뭔데 노화상태가 동일하다고 결론이 나오는겁니까? 신체의 부위별로 노화도가 다르고 같은 부위에서도 세포별로 다른게 노화도인데 대체 뭘 기준으로 해야 노화도가 같다는 결과가 나오는겁니까?
민간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지식들이 있음에 확신합니다. 시간과 공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중력과 시공간또한 아무런 상관이없습니다. 타인이형이 신입니까? 틀릴수도있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