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형 선배들이랑 볼링을 쳣다
볼링을 치고 술을 먹었다
또 볼링장을 가서 볼링을 쳣다
또 술을 먹었다.
집에가려고 대리기사님을 불렀다.
아불싸 차키가 없다.
볼링칠때 거슬리니 볼링백에 넣어둔걸 깜빡하고 나와버렸다.
시간은 새벽2시 볼링장도 문을 닫아버렷다.
밖은 비가 추적 추적
택시를 기다렷다.
2만원 부른다 가세요
다른택시가 온다.
2만 오천원 부른다 가세요
다른 택시가 온다.
사장님 따블 3만원 현금 오케이?
집에 왔다
ㅋㅋㅋ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