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게임분위기가 이 밴드가 추구하는 테마... 위 두편이 연작임... 보컬 하시는 양반 얼굴이 좀 부담스럽지만... 예전에 헬로윈 좋아했다면 이 밴드도 마음에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