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켜고 장사 하고 있는거 확인 했네요..
근데 들어가지는 않았네요...흘...
글구 충주서 내가 아는 사람은 개밥그릇 한명이로군용....내가 몇살 많은걸로 기억해용....씨익~
전에 내가 사는 삼성아파트에 와서 빵 준거 기억 납니당...
어디더라...칠금우체국 근처 중학교 있는곳에 게임점 있을때....
거기서 사과도 1상자 구입해서 먹었는뎅....후후후후...
여기서 가끔 보이는군....게임은 좀 많이 모았는지?
롤리웹 웃겨서...기종싸움 재미나다고 댓글 달았더니...
분란조장어쩌고 해서 미연에 싹을 제거 한다고....강등을 시켜버려서....
활동 안 하는 중....이번이 2번째로 글 남기는군용....훗...
암튼 즐겜들 하공....개밥그릇....언제 나 밥이나 사 주면 쌩유~
저도 충주살아요.
저도 충주사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