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이랑 밤에 반팔에 반바지입고 목욕하고 오는길에 걸린듯..
엄청 추워서 덜덜덜 거리면서 집까지 오고 바로 잤더니
배랑 옆구리가 정말 ㅡㅡ아퍼죽겠네여;
수능도 70밖에 안남고 모례가 중간고사인데
지금 두손엔 NDSL이.....화면엔 동물들이....ㅠㅠ
수능도 별로안남았는데 공부안하고있으니 원... 지금 루리웹 들어와 있는것도 덜덜..
-_-그럼
마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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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kGanzi님 감기 빨리 나으시고요~ 평생 한번뿐인 시기입니다..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