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그래픽과 간간히 좋은 퀄리티로 나오는 PSP게임들을 보면 DS가 하기 싫어 지네요.2
D가 좋아서...DS를 다른 친구보다 유일하게 고집해서 하고 있는 입장이지만...악마성
창월 다음으로 저에게 다가오는 게임이 없네요.기대하고 있는 게임이 큰북의 달인인
데...이 소프트로 인해서 다시 한번 게임에 불타오르고 싶네요.전남 유저분들도 게임
불감증이 아닌 불감증에 안걸리고 계속 게임 라이프를 유지 했으면 합니다.왠지 모르
게 한살 한살 먹어 갈수록 그토록 목숨보다 소중했던 게임 생활이 점점 나에게서 멀어
져간다는게 너무 안타 깝고 씁쓸하네요.이래서 예전 어렸을때 부모님보고 왜 어른들은
게임 싫어해?이렇게 말하면 어른되면 다 알꺼다...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ㅋ
ㅋㅋ 모두들 건강하시고 게시판이 활성화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큰일입니다...ds터치펜 꺼내기도 귀찮아 한다는...ㅜ.ㅜ
콘솔은 연결하기 귀찮고 휴대용은 이제 켜기도 귀찮아 진다는 ㅎㅎㅎ
저도 요즘 DS터치펜 꺼내고 다시 집어넣고 안하는 추세 입니다.콘솔 정말 귀찮죠...설치가 정말...저만 너무 앞서간게 아닌가 생각 했는데 후후후...다른분들도 그런 현상이 일어 나는군요.진짜 게임 불감증일까요?그냥 잠깐 스쳐 가는 귀차니즘일까요?제가 저를 평가해본다면 불강증15% 귀차니즘75% 같은데 ㅋ
그럴땐 게임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Ds에 매력 못 느기기 시작한지 전 한참 됐습니다..DS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기능들을 사용하는 소프트보다 일종의 굳히기용 소프트(게임성이 GBA로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의 범람이(?) 저를 DS로부터 멀어지게 하더군요.. 닌텐도 정신차려..기존의 게임과 같은 방식의 게임하려고 Ds 산거 아녀-_-
firefox님. 전 터치펜을 아예 빼놓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