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방에는 안동이 생긴이후로 글이 5개 밖에
없더군요. 그 동안 그 방을 이끌어 왔던 사람들이 대부분
안동사람이었단 얘기가 될 수도...원래 이런데 글쓰고 그런거
잘 못하지만 글이 너무 적군요. 각자 자기가 살아왔던 게임라이프
에 대해서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 얘기를 하자면 전 태어나서
군대 빼고 안동에서 쭉 살아오고 있는데 안동에서 비디오 게임하기란
정말 힘들더군요. 초등학생때는 오락실에서 살다가 중학교 때 패밀리를
사서 드래곤볼 Z 시리즈, 닌자 용검전을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중3때 슈퍼 패미컴 사서 파이날 판타지6를 했었는데..하..그 때의
감동이란...슈패로 많은 게임을 했었지만 그래도 가장 재밌었던 것은
캡틴 츠바사4랑 드래곤볼 Z 초사이언 전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런
게임생활 중에서 게임왕국이란 가게는 잊을 수가 없는 존재이지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고3 떄 수능 끝나자 마자 플스1을
사서 불법이란걸 알지만 그 싼 값의 매력으로 수 많은 게임을 했습니다.
제대하고 드캐도 사고 일해서 모은 돈으로 작년에 플스2 사고...지금은
큐브를 살려고 또 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너무 두서없이 써버렸네요.
어쨋든!!! 안동 게시판이 생긴 이상 적극 활용합시다. 자기가 재밌게 했던
게임의 느낌이라던가 기타 등등...제 나이가 25. 저보다 많은신 분들도 많겠
지만 정말 제가 어렸을 때(-.-;..) 비디오 게임하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정식발매되는 게임과 한글화 되는 게임도 많고 인터넷이라는 극상의 정보의 교류
장소가 있는데...그러니 안동 게시판 적극 활용해 봅시다~
없더군요. 그 동안 그 방을 이끌어 왔던 사람들이 대부분
안동사람이었단 얘기가 될 수도...원래 이런데 글쓰고 그런거
잘 못하지만 글이 너무 적군요. 각자 자기가 살아왔던 게임라이프
에 대해서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 얘기를 하자면 전 태어나서
군대 빼고 안동에서 쭉 살아오고 있는데 안동에서 비디오 게임하기란
정말 힘들더군요. 초등학생때는 오락실에서 살다가 중학교 때 패밀리를
사서 드래곤볼 Z 시리즈, 닌자 용검전을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중3때 슈퍼 패미컴 사서 파이날 판타지6를 했었는데..하..그 때의
감동이란...슈패로 많은 게임을 했었지만 그래도 가장 재밌었던 것은
캡틴 츠바사4랑 드래곤볼 Z 초사이언 전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런
게임생활 중에서 게임왕국이란 가게는 잊을 수가 없는 존재이지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고3 떄 수능 끝나자 마자 플스1을
사서 불법이란걸 알지만 그 싼 값의 매력으로 수 많은 게임을 했습니다.
제대하고 드캐도 사고 일해서 모은 돈으로 작년에 플스2 사고...지금은
큐브를 살려고 또 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너무 두서없이 써버렸네요.
어쨋든!!! 안동 게시판이 생긴 이상 적극 활용합시다. 자기가 재밌게 했던
게임의 느낌이라던가 기타 등등...제 나이가 25. 저보다 많은신 분들도 많겠
지만 정말 제가 어렸을 때(-.-;..) 비디오 게임하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정식발매되는 게임과 한글화 되는 게임도 많고 인터넷이라는 극상의 정보의 교류
장소가 있는데...그러니 안동 게시판 적극 활용해 봅시다~
옮소...ㅎㅎ
참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지금은 비록 존재하지 않지만 안동에도 괜찮은 게임매장이 몇 있었죠... 그때는 비록 게임 구하긴 힘들어도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수 있어서 좋앗는데... 이제는 게임을 오로지 인터넷으로만 구하니 좀 삭막해지는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