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값 때문에 술집에 몸팔러 왔다가 멍청한 아저씨 꼬셔서 카드값 등등 돈 빨다가 좀 더 안정적 수입인 결혼을 선택한 여자가 결혼 후 재정권을 안주는 남편(멍청한 남자1)과 살기 어려워지자 혼인신고 차일피일 미루다 빤스런함(결혼후 남편 돈으로 카드값 갚으려 함)
임신도 했었는데 유산했다 속이고 아이 지움(멍청한 친구1은 아직도 모름)
결혼 후에도 멍청한 아저씨는 계속 만남 (멍청한 아저씨와 나이 차이는 거의 20살 차이)
멍청한 아저씨 수년간 물고 빨고해서 1억 가까이 뽑아냄
서울와서 살겠다고 설래발 치며 방얻게끔 함(그무렵 서울에서 직장구함)
멍청한 아저씨는 처음에 아파트 전세 구해주려다 같이 살면 이사할 요량으로 송파 다세대 5층에 원룸 구해주고 모든 생활용품까지 구비해줌(그나마 얼마나 다행)
방얻고 2~3개월 만에 돌변, 개지랄 떨어 멍청한 아저씨 스스로 떠나게 함
멍청한 아저씨 떠나고 3~4개월 만에 멍청한 친구2 꼬심
멍청한 아저씨가 얻어준 방, 멍청한 아저씨랑 뒹굴던 방에서 멍청한 친구2와 다시 뒹굼
2년 넘게 사귀며 30중반 되서 휴학했던 전문대도 졸업하며 멍청한 친구2와 곧 결혼 예정
(요약)
1.술집에 몸팔러 와서 멍청한 아저씨 꼬심 / 1년 동안 카드 값 등등 돈 뜯어냄 (나이차이 20살 가까이 남)
2. 노선 갈아타려 멍청한 친구1과 결혼 / 당시 멍청한 아저씨 만나는 동안 멍청한 친구1과 결혼생활 함 (그 와중에도 돈 뜯어냄, 4년)
3. 멍청한 친구1과 결혼후 경제권 안넘어 오자 임신한 상태에서 유산 됬다 그러고 애기 지우고 친정으로 빤스런 함 (혼인신고 안함)
4. 그러는 와중에도 멍청한 아저씨와는 계속 관계 유지(20대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그나마 멍청한 아저씨는 위안됨/돈은 뜯겼으나 얻을건 얻음)
5. 서울와 살겠다 설레발 치며 방얻게 함
원래 멍청한 아저씨는 아파트 전세 얻으려다 잠시 혼자 살다 합칠 요량으로 송파 다세대 5층에 월세 천만원 원룸 구해줌 (그나마 다행?)
6. 멍청한 아저씨 원룸 생활용품 일체 구비해줌
7. 방얻고 2~3개월 지나 개지랄 떨어 아저씨가 옆에 못있게함 / 잘 주던것도 안 줌
8. 멍청한 아저씨 떠나게 만듬
9. 멍청한 아저씨 가고 3~4개월 만에 멍청한 친구2 꼬심 / 안봐도 뻔함
10. 2년 넘게 사귀다 멍청한 아저씨와 뒹굴던 그 이부자리에서 결혼 하기로 함
11. 곧 결혼 임박(멍청한친구2는 두번째 결혼에 애기 지운건 아나?)
(결론)
멍청한 친구2 - 설거지론 주인공 / 그 여자 - 보테크 일인자
여자 얼굴값한다는 옛말 틀린게 없네!!!
30대 남성분들 남에 일 아닙니다
뭐가 무서운지 인스타도 폐쇄하고... 혼자간 태국여행, 3자매 태국여행, 태국만 몇번이야? 친구랑 간 미국여행, 아... 첫번째 남편하고 일본여행, 신혼여행은 어디로 갔더라? 암튼 여행 무지 좋아하고 호텔도 좋아하고, 맛집도 좋아하고, 아니 멍청한 아저씨랑 갔던 냉면집은 왜 가나? 머리도 유명미용실, 손톱 등등 한의원 간호사가 얼마나 번다고... 엄밀히 말해 간호사는 아니지... 강아지 치료비 7,80만원 강아지 유치원 요즘은 안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