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좀 해주세요.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69307&volumeNo=2 게시하는 사이트고요
Spirit of Soul Online, 일명 SSO라 불리우는 이 게임은
과거와 달리 생각만으로 조작이 가능한 게임이다.
2015년 세계적인 기업 삼성은 현실의 리얼리티를 살릴 수 있는 장치, 갤럭시 헤드기어를 완성하게 된다. 이 헤드기어는 자신의 뇌파에서 생각을 읽고 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서 나온 게임, 정령의 영혼, 줄여서 SSO란 게임은 소위 말해 대박을 쳤다. CBT 경쟁률 2,000 : 1, OBT 경쟁률 100 : 1을 기록하며, 올해의 기대작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 게임은 중국의 개발자들과 한국의 게임개발자들이 만나 10년만의 연구 끝에 맺혀진 보석같은 존재였다.
"정령의 영혼,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최초 클리어 하시는 한분께는
게임속 아이템 정령의 반지를 현실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TV속 광고에서는 정령의 영혼이라는 게임이 한동안 이슈가 되었다.
그건 바로 정령의 반지라는 아이템 때문이었다.
정령의 반지, 그건 바로 정령의 힘을 불러오는 매개체로 현실에서
자신을 초월적인 존재로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TV광고를 보며 진수에게 말했다.
"정령의 반지? 그걸 현실로 가져오면 뭐가 좋다고 난리야??"
CBT를 경험한 진수는 나를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쳐다보며,
"정령의 반지는 자신과 연결된 정령의 힘을 발현할 수 있어! 만약 니가 바람의 초급정령 실프와 계약했다면, FLY 마법을 구현할 수도 있지. 그건 바로
니가 현실에서 날 수 있다는거야!!"
헉..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 난다... 하늘을 난다.. 이건 인류가 항상 숙원했던 숙명, 하늘을 나는 것은 마치 세상을 다 가진다는 것과 같다.
인류는 날기 위해 평생을 생각했고, 고뇌했고, 연구했다. 비행기를 개발한 것도 겨우 100여년이 지났을 뿐이고, 현재까지도 기계의 도움없이 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반지만 있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상상만 해도 즐거웠다.
- 대략 내용은 이런 겁니다.
꼭 재수하세요
소아온
빠른 휴지통행
소아온
빠른 휴지통행
그리드 아일랜드
꼭 재수하세요
모의고사 시험지에 나오는 문학 작품들을 쭉 읽어보시면서 본인의 글과 비교해보세요.
공부해야겠다 소설이든 수능이든....
열심히 공부하세요 다음에는 대학 꼭 붙길 바라겠습니다.
완벽합니다. 어서 소설가하세요
재수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지금 쓴거 똥이에요. 미친 짓 하지말고 소설을 쓰기 위해 공부를 하든 대학 가기 위해 재수를 시작하십시오 소설을 쓰기 위함으로 공부를 한다면 무엇을 하든 시간을 쪼개서 할 수 있을것이고 대학가기 위해서 한다면 본인이 무얼 공부해서 할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딴걸 소설로 쓰려고 하기전에 일기장 먼저 제대로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절대 성공 못하니까 재수하세요
재수하세요....
정말 소설쓰는게 재밌으시다면 소설쓰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소설은 한번에 쓰는게 아니라는 거에요.
차라리 공부는 내길이 아니다 생각하고 일찌감치 생산직 취직해서 군대도 방위산업으로 빠질수 있게 일하다보면 나이 서른쯤에는 저짓하다 부모 빚까지 지게만들며 등골브레이크할 삶을 사는것보단 훌륭한 삶일거애요 자기명의로 전세하나는 얻을테니
소설 쓰려고 직장을 다니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당신이 정말로 쓰고싶은 글은 재력이 없으면 쓸 수 없습니다. 돈의 노예로 글을 팔기 싫다면 일단 직장을 가져서 돈을 버는게 우선입니다.
상처 받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