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창조경제 꽃을 피운다. 효성(조현준)
2014년 11월 효성(조현준)은 전라북도와 함께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그 지원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전사차원의 역량을 결집한 창조경제지원단을 출범,
전라북도 창조경제활성화의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얼마전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2014년 11월 효성(조현준)과 전북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현장]
이 창조경제지원단은 효성그룹(조현준)의 이상운 부회장이 지원단장을 직접 맡았고,
빠른 의사결정과 더불어 업무의 추진이 과감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체계를 잡았다고 합니다.
효성(조현준)의 이상운 부회장은 전북과 효성이 같이 운영해 나갈 이 탄소산업은 미래 산업의 쌀로
불려지고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엄청나다. 며 전북을 우리나라 탄소산업의 메카로
만들어서 창조경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창조경제지원단은 전라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다각도로지원하여 전북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농, 생명등 전통산업 분야의 경쟁력에 효성의 소재인 탄소섬유 산업을 접목하여
전라북도 경제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이를 위해서 창조경제지원단은 게임산업의 육성, 농산물 MKT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효성(조현준)의 각 사업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을 담당자로 배치하여 지원을 할 수 있게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지역경제과 창조경제를 위한 효성(조현준)과 전북의 노력이 과연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매우 궁금하군요. 꼭우리나라 탄소산업의 메카가 되어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